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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제임스 건, 2023) 감상문 - 따라하기 어려운 재밌지만 강한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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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의 과거 이야기가 나온다. 라쿤이 말도 하고 총도 쏘고 하는 게 이상하다. 나무가 말하고 자라는 게 더 이상하긴 하지만. 완벽한 생물체를 만들겠다는 하이 에볼루셔너리의 동물 실험 대상이었다. 로켓은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하이 에볼루셔너리는 자신이 발견하지 못한 해답을 알아낸...

이가네양꼬치 판교본점 술자리 후기 - 덩치를 키운 왕양꼬치가 다시 맛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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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는 먹을 땐 와~ 하는데, 먹고 난 뒤에는 어떤 맛이었는지 떠올리기가 쉽지 않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중간? 누린내는 없어서 그냥 맛있는 고기라는 느낌이랄까? 어딜가나 다 비싼 양갈비라서 양갈비를 먹고 싶으면 진1926이 먼저 생각난다. 소음은 미성양꼬치보다는 덜하지만 편하게 ...

신촌설렁탕 역삼점 설렁탕 식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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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음식을 다 하는데, 설렁탕도 메뉴에 있다면 마법의 가루나 액체를 쓰는 곳일 확률이 높다. 나는 그런 곳에 가도 구분을 못 할 것 같다. 둔한 미각을 갖고 있으니 설렁탕은 믿고 먹어야 하는 음식이다. 그런 면에서 설렁탕만 내세우는 가게가 좋은 선택이다. 속였다간 잃을 게 많은 ...

[위대한 수업] ‘조지프 르두 - 공포의 뇌과학’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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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떻게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지를 설명한다. 공포를 느끼는 장소로 오해받는 편도체(amygdala)의 억울함도 풀어준다. 편도체 장악을 발견하고 발표한 사람이 직접 억울함을 풀어주니 편도체는 더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다.

나중에 읽을 것들의 임시 창고였던 Pocket 서비스 종료를 앞둔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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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았다. 파이어폭스에 통합되면서 속도도 느려지고 저장이나 보관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은 일이 많아지면서 조금은 예상했다. 개인화를 기반으로 한 추천 같은 게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나는 저장 용도로만 사용해서 체감하지 못했다. 기본적인 기능이 빠릿하게 동작하지...

몽산포 해수욕장 2025년 5월 가족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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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몽산포에 가서 재미있게 놀았다. 애들을 풀어놓을 수 있는 게 무엇보다 좋았다. 물때만 잘 맞추면 된다. 동해안에서 물놀이하는 것보다는 신경 쓸 게 아무래도 적었다. 작년에 못 간 아쉬움에 5월 연휴를 노리고 미리 민박 예약을 해서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