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primary navigation
  • Skip to content
  • Skip to footer
exp cabinet 경험을 넣어두는 캐비넷
  • Posts
  • Categories
  • Tags
  • Random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마이클 리안다, 2021) 감상문
    Jongbin Oh

    Jongbin Oh

    I write something to think

    • South Korea
    • Twitter
    • Facebook
    • GitHub
    • Instagram
    • Email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마이클 리안다, 202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가족 영화. 제목에 전체 줄거리가 다 나와 있다. 뻔한 스토리지만 눈이 호강했다. 특히 낙서를 덧댄 효과가 참신하다. 기억에 남는 비주얼이다.

    Tags: netflix

    Categories: video

    Updated: 2023-06-24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You May Also Enjoy

    존 윅 (데이비드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2014) 감상문 - 건짓수의 그럴듯한 액션

    less than 1 minute read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살인청부업자의 세계가 존재하고 우리와 아주 가까이서 공존하고 있다. 뭐 이런 상상력으로 만들었다. 그들 나름의 규율도 있고 화폐도 있다. 아무리 설쳐도 공권력이 투입되는 꼴을 못 보니 정치 세력과 단단히 결탁한 것 같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4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외교 마찰, 테러, 전쟁. 정치인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다. 국익에 도움이 됐는가? 몇 년이 지나야 실제 계산이 가능하다. 그전에는 혀에서 놀아나는 단어일 뿐이다.

    블랙미러 시즌 6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근미래에 우리 인류가 누릴 법한 기술이 나온다. 그걸 아름답게 사용할 리가 없다. 기술은 우리 사회의 성숙도보다 항상 앞서간다. 기술이 이끄는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게 블랙미러의 매력이다.

    투르 드 프랑스: 언체인드 레이스 (2023) 감상문

    1 minute read

    ’겁쟁이 페달’을 보고 ’투르 드 프랑스’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규칙이 똑같지는 않지만 많은 걸 가져왔다. 평지에 강한 스프린터와 오르막길에 강한 클라이머로 분류한다. 스테이지마다 순위를 매긴다.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 성적을 통합해서 종합 순위를 매긴다. 지난 스테이지 순위와 종...

    • Feed
    © 2025 exp cabinet. Powered by Jekyll & Minimal Mist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