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 (마이클 리안다, 202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가족 영화. 제목에 전체 줄거리가 다 나와 있다. 뻔한 스토리지만 눈이 호강했다. 특히 낙서를 덧댄 효과가 참신하다. 기억에 남는 비주얼이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블랙미러 시즌 6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근미래에 우리 인류가 누릴 법한 기술이 나온다. 그걸 아름답게 사용할 리가 없다. 기술은 우리 사회의 성숙도보다 항상 앞서간다. 기술이 이끄는 디스토피아를 그리는 게 블랙미러의 매력이다.
투르 드 프랑스: 언체인드 레이스 (2023) 감상문 1 minute read ’겁쟁이 페달’을 보고 ’투르 드 프랑스’에 대한 흥미가 생겼다. 규칙이 똑같지는 않지만 많은 걸 가져왔다. 평지에 강한 스프린터와 오르막길에 강한 클라이머로 분류한다. 스테이지마다 순위를 매긴다. 그리고 모든 스테이지 성적을 통합해서 종합 순위를 매긴다. 지난 스테이지 순위와 종...
브레이크 포인트 (Netflix, 2023) 테니스 다큐멘터리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테니스 다큐멘터리다. F1 본능의 질주 시리즈 시청률이 높았나보다. 비슷한 포맷의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나온다. 브레이크 포인트를 보기 전에 골프도 있어서 고민하다가 테니스를 클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