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잔처럼 (2019) 감상문 - 만나는 사람으로 주인공을 충분히 설명한다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 잔잔한 드라마다. 타이밍으로 놓친 인연이 주는 아련함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을 뽑은 은퇴한 대표와 주기적인 술자리를 가지는 게 부러웠다.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멘토를 저렇게 만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 게다가 입은 닫고 지갑은 여는 참어른이다.
보고 나면 라면을 먹고 싶어진다. 영화에서 알려준 방법으로 라면을 끓여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