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Detroit: Become Human, 퀀틱 드림, 2019) 플레이 후기 - 감정 이입에 내가 조종하는 게 안드로이드라는 걸 잊는다
피지컬 게임만 줄곧 달렸다. 좀 쉬어가고 싶다. 뇌지컬 게임이 하고 싶다. 예전에 사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생각났다. 느긋하게 내 선택의 결과를 볼 수 있는 게임이다.
피지컬 게임만 줄곧 달렸다. 좀 쉬어가고 싶다. 뇌지컬 게임이 하고 싶다. 예전에 사둔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 생각났다. 느긋하게 내 선택의 결과를 볼 수 있는 게임이다.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 잔잔한 드라마다. 타이밍으로 놓친 인연이 주는 아련함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을 뽑은 은퇴한 대표와 주기적인 술자리를 가지는 게 부러웠다.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멘토를 저렇게 만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 게다가 입은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