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사이징 (2017) 감상문 - 유명한 배우와 흥미로운 설정 밖에 없다
사람 사이즈를 줄여서 자원 고갈을 막는다. 끌리는 설정이다. 하지만 전개도 지루하고 노아의 방주로 다운사이징을 선택하는 급격한 주제 전환부터는 이해가 잘 안됐다. 맷 데이먼은 협박받은 걸까? 이런 영화에 왜 출연한거지?
사람 사이즈를 줄여서 자원 고갈을 막는다. 끌리는 설정이다. 하지만 전개도 지루하고 노아의 방주로 다운사이징을 선택하는 급격한 주제 전환부터는 이해가 잘 안됐다. 맷 데이먼은 협박받은 걸까? 이런 영화에 왜 출연한거지?
줄거리가 잘 기억나지 않는 잔잔한 드라마다. 타이밍으로 놓친 인연이 주는 아련함이 기억에 남는다. 자신을 뽑은 은퇴한 대표와 주기적인 술자리를 가지는 게 부러웠다. 주인공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다. 멘토를 저렇게 만날 수 있는 게 얼마나 행운인가? 게다가 입은 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