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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타워에서 기쁨(joy)이 쫓겨나게 되고 다시 복귀하면서 문제를 해결한다. 항상 이렇게 스토리가 흘러간다. 슬픔(sadness)이는 여전히 브레인 역할을 하고 볼매다.

감정의 면역력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순수한 감정이 복잡한 감정으로 바뀌게 되고 우리는 그런 감정을 다룰 수 있는 면역력을 갖추게 된다. 그렇게 나이를 먹는다.

아마도 다음 편이 나온다면 기쁨이 주인공이 아닌 다른 슬픔이나 분노가 주인공으로 바뀌는 편이 아닌가 싶다. 아이들만 대장 자리에 기쁨이가 있다. 엄마는 슬픔이가 대장이고 아빠는 분노가 대장이다.

추억 할머니에서 정말 빵 터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