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타이카 와이티티, 2017) 간단 리뷰
토르와 헐크의 기묘한 모험. 둘이 잘 어울린다. 라이벌 의식도 있는 데다가 꼼수를 모르는 캐릭터다. 결투장에서 마주쳤을 때가 하이라이트.
토르 각성 장면을 볼 수 있다. 라이트닝! 참 좋아하는 속성이다. 스플래시 데미지에 경직까지. 반면 칼만 잘 던지는 단조로운 액션의 헬라는 별로였다.
토르와 헐크의 기묘한 모험. 둘이 잘 어울린다. 라이벌 의식도 있는 데다가 꼼수를 모르는 캐릭터다. 결투장에서 마주쳤을 때가 하이라이트.
토르 각성 장면을 볼 수 있다. 라이트닝! 참 좋아하는 속성이다. 스플래시 데미지에 경직까지. 반면 칼만 잘 던지는 단조로운 액션의 헬라는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