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primary navigation
  • Skip to content
  • Skip to footer
exp cabinet 경험을 넣어두는 캐비넷
  • Posts
  • Categories
  • Tags
  • Random
    Jongbin Oh

    Jongbin Oh

    I write something to think

    • South Korea
    • Twitter
    • Facebook
    • GitHub
    • Instagram
    • Email

    작전 (이호재, 200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nil

    황종구(박희순)만 나오면 시선이 고정됐다. 유치한 썸타기가 거슬린다. 그것 빼고는 지루할 틈이 없는 긴장감으로 영화에 집중했다. 끝엔 주식이고 작전이고 뭐고 황종구밖에 기억에 안 남는다. 오케이~ 거기까지.

    Tags: crime, thriller

    Categories: video

    Updated: 2020-05-03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You May Also Enjoy

    브레이킹 배드 무비: 엘 카미노 (빈스 길리건,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AMC, 2012) 이후 이야기다. 카메라는 제시 핑크맨에게 고정한다. 절반을 가져가겠다고 과감하게 협상하는 장면에서 더 대담해진 제시 모습을 봤다. 감정에 휘둘려 위태로운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그간 겪은 사건들이 제시를 변화시켰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AMC, 2012)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월터 화이트는 집에 있고 싶어 한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가족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아내인 스카일러 화이트는 월터가 하는 위험한 일 때문에 가족이 위험해지는 걸 염려한다. 그래서 월터가 집에 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은 필요하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AMC, 201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구스타보 프링이 계속 화면을 씹어 먹는다. 양복을 벗고 반듯하게 개어 놓는다. 방수가 되는 작업복으로 갈아 입는다. 자신의 부하의 등 뒤로 다가가 목을 긋는다. 차분하게 씻고 다시 양복으로 갈아입는다. 이성과 잔인함이 조화롭게 어울리고 있다. 이질적인 모습이 두려움을 만든다. 이런...

    브레이킹 배드 시즌 3 (AMC, 201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월터 화이트가 점점 대담해진다. 마약을 만들고 남들이 평생 벌 돈을 몇 개월 안에 버는 아슬아슬한 삶을 살고 있다. 이런 생활을 하니 자연스럽게 변한다. 행크 슈레이더가 월터 화이트를 도와주고 있다. 짐을 옮겨주다가 무거운 가방이 있어 묻는다. “뭐가 이리 무거워. 여기에 뭐가 들...

    • Feed
    © 2025 exp cabinet. Powered by Jekyll & Minimal Mist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