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2: 리로디드 (워쇼스키 자매, 2003) 감상문
격투 이게 뭔가. 격투가 나올 때마다 지루해졌다. 더더군다나 격투 비중이 더 늘어났다. 트리니티가 보여준 바이크 액션을 빼고는 액션이란 액션은 다 별로였다.
방을 노드 연결로 묘사한 건 신선했다. 노드 연결이니 특수한 열쇠를 사용해 다른 노드로 연결되게 할 수도 있다. 그런 열쇠를 만들 수 있는 키메이커란 컨셉도 신선했다.
격투 이게 뭔가. 격투가 나올 때마다 지루해졌다. 더더군다나 격투 비중이 더 늘어났다. 트리니티가 보여준 바이크 액션을 빼고는 액션이란 액션은 다 별로였다.
방을 노드 연결로 묘사한 건 신선했다. 노드 연결이니 특수한 열쇠를 사용해 다른 노드로 연결되게 할 수도 있다. 그런 열쇠를 만들 수 있는 키메이커란 컨셉도 신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