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이정범, 201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난 이런 액션이 좋다. 철권이 아닌 버추어 파이터 같은 액션. 이런 리얼액션이 좋다. 박정률 무술감독을 기억해 놔야지. 오지마. 피 묻어.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면 감동적인 장면이 안 만들어졌겠지.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단다단 1기 (타츠 유키노부, 야마시로 후가, 2024) 감상문 - 파격적이고 감각적인 이야기 전개와 액션 1 minute read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와 요괴를 믿는 신령을 모시는 할머니가 있는 여자가 만난다. 서로 다른 존재는 믿지 않는다. 요괴를 믿는 여자는 외계인에게 납치당했다가 풀려나고 외계인을 믿는 오타쿠 남자는 요괴의 저주를 받는다. 그렇게 외계인과 요괴의 존재를 믿게 된다. 외계인과 요괴가 ...
공각기동대 (시로 마사무네, 오시이 마모루, 1995) 감상문 - 디지털 진화 less than 1 minute read 사이보그와 인간들이 공존하는 시대다. 뇌에 마이크로칩을 심을 수 있는 시대다. 해킹으로 돈을 빼가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시대이다. 줄거리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상상력으로 그린 미래를 감탄하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