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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bin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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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이정범, 2010)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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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l

    난 이런 액션이 좋다. 철권이 아닌 버추어 파이터 같은 액션. 이런 리얼액션이 좋다. 박정률 무술감독을 기억해 놔야지.

    오지마. 피 묻어.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면 감동적인 장면이 안 만들어졌겠지.

    Tags: action, neo-noir, thriller

    Categories: video

    Updated: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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