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이정범, 201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난 이런 액션이 좋다. 철권이 아닌 버추어 파이터 같은 액션. 이런 리얼액션이 좋다. 박정률 무술감독을 기억해 놔야지. 오지마. 피 묻어. 말 잘 듣는 착한 아이였다면 감동적인 장면이 안 만들어졌겠지.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공각기동대 (시로 마사무네, 오시이 마모루, 1995) 감상문 - 디지털 진화 less than 1 minute read 사이보그와 인간들이 공존하는 시대다. 뇌에 마이크로칩을 심을 수 있는 시대다. 해킹으로 돈을 빼가는 정도가 아니라 사람의 기억을 조작할 수 있는 그런 시대이다. 줄거리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상상력으로 그린 미래를 감탄하며 봤다.
존 윅 3 (채드 스타헬스키, 2019) 감상문 - 창의성이 폭발하는 총기 박물관에서의 전투 less than 1 minute read 존 윅의 세계관을 조금 더 확장한다. 샤워 장면에서 간간이 보였던 존 윅의 등에 있는 문신은 의미가 있었다. 존 윅을 키웠던 세력이 있었다. 모두 존 윅과 같은 문신을 하고 있다. 심판관 같은 직책도 있고 최고 회의처럼 의사 결정 권위자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