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U보트 (볼프강 페터슨, 1981) 감상문
잠수함 속에는 조국도 이념도 없다. 임무를 마치고 육지로 가고 싶다. 아니 시원한 공기라도 들이마시고 싶다. 잠수함을 탐지하는 소나 소리는 왜 저렇게 두렵나?
it’s a long way to Tipperary를 신나게 부르는 장면이 기억 난다. 독일군이 영국 군가를 즐겁게 부른다.
잠수함 속에는 조국도 이념도 없다. 임무를 마치고 육지로 가고 싶다. 아니 시원한 공기라도 들이마시고 싶다. 잠수함을 탐지하는 소나 소리는 왜 저렇게 두렵나?
it’s a long way to Tipperary를 신나게 부르는 장면이 기억 난다. 독일군이 영국 군가를 즐겁게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