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몬스터 (조디 포스터,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하루에 8억 달러가 빠진 주식을 추천한 방송에 6만 달러를 날린 카일 버드웰이 난입한다. 생방송 난입 장르다. 전개가 엉성하다. 더 빡빡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던 더 테러 라이브가 생각났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