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몬스터 (조디 포스터,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하루에 8억 달러가 빠진 주식을 추천한 방송에 6만 달러를 날린 카일 버드웰이 난입한다. 생방송 난입 장르다. 전개가 엉성하다. 더 빡빡하고 속도감이 느껴지던 더 테러 라이브가 생각났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브레이킹 배드 무비: 엘 카미노 (빈스 길리건,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AMC, 2012) 이후 이야기다. 카메라는 제시 핑크맨에게 고정한다. 절반을 가져가겠다고 과감하게 협상하는 장면에서 더 대담해진 제시 모습을 봤다. 감정에 휘둘려 위태로운 모습을 많이 보였지만 그간 겪은 사건들이 제시를 변화시켰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5 (AMC, 2012)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월터 화이트는 집에 있고 싶어 한다.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이 가족을 위한 것으로 생각한다. 아내인 스카일러 화이트는 월터가 하는 위험한 일 때문에 가족이 위험해지는 걸 염려한다. 그래서 월터가 집에 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돈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