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Le Grand Chef, 2007) less than 1 minute read 봉주(임원희)를 밑도 끝도 없이 평면적인 천하의 개쌍놈으로 만들어버려 영화가 시시했다. 그냥 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 딱 그 정도. 감동을 우려내야지 쥐어짜니 어디 나오나.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UA 컨테인 듀오 스몰 백팩 더플 (언더아머, 2024)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복싱 체육관에 들고 가는 짐이 꽤 된다. 갈아입을 옷, 글러브, 세면도구, 신발, 운동 도구를 챙겨 간다. 가방을 회사에 두고 다닐 거라서 메는 방법은 상관이 없다. 하지만 이왕이면 백팩으로 멜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가방을 메고 자전거를 탈 수 있다.
포항 해구식당 과메기 택배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해구식당이 과메기로 유명했다. 양학동 대사관 과메기를 택배로 시켜 먹어보고 해구식당에서도 택배를 시켜서 비교해 보고 싶었다. 원하는 날짜에 택배가 잘 도착했고 집에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게 야채와 초장이 충분했다.
[위대한 수업] ‘피터 싱어 - 실천윤리학’ 감상문 1 minute read 수업 제목에 있는 실천윤리학(Practical Ethics)에 대해 명쾌한 정의를 내려주지는 않는다. 바탕이 되는 공리주의, 효율적인 이타주의, 동물 해방에 관해 설명한다. 수업을 듣는 똑똑한 학생은 이걸 바탕으로 실천윤리학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이고 나처럼 실천윤리학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