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게임 (안소니 루소, 조 루소, 2019) 간단 리뷰
이 정도면 충분한 마무리. 훌륭하게 잘 끝났다. 1기 히어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근접 격투가 많아 캡틴 아메리카 격투씬을 좋아한다. 방패만 있어도 강한데 토르의 망치까지 들다니 반칙이다. 캡틴 아메리카 이야기 마무리 또한 훌륭했다.
우주 인구의 반을 날린 타노스는 온화해 보였다. 진짜 타노스의 모습인가? 야망을 이루기 전은 사납기 그지없었다.
이 정도면 충분한 마무리. 훌륭하게 잘 끝났다. 1기 히어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근접 격투가 많아 캡틴 아메리카 격투씬을 좋아한다. 방패만 있어도 강한데 토르의 망치까지 들다니 반칙이다. 캡틴 아메리카 이야기 마무리 또한 훌륭했다.
우주 인구의 반을 날린 타노스는 온화해 보였다. 진짜 타노스의 모습인가? 야망을 이루기 전은 사납기 그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