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십자드라이버가 필요했다. 주로 장난감 건전지 교체할 때 사용한다. 다이소에서 싼 드라이버 세트를 샀더니 원래 나사를 푸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 너무 힘들고 손아귀가 아팠다. 그래서 드라이버 세트를 하나 샀다. 사실 드라이버 세트까지는 필요가 없었는데, 다양한 드라이버 팁...
이케아에서 에스페베르 매트릭스 베이스와 마우순드 천연 라텍스 매트릭스를 샀다. 넓었으면 좋겠다. 침대 프레임은 구려도 괜찮다. 프레임에서 돈을 아껴 매트릭스에 더 투자하고 싶다. 이케아 침대가 이런 요구 사항을 만족했다. 이케아에 다른 제품을 구경하러 갔다가 침대를 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