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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 본 위치 기반 게임(location-based game). 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을 공원에서 보는 신선한 경험을 했다. 저녁에 가면 포켓스톱 혹은 체육관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핸드폰 불빛이 모여있는 곳이다.

2세대 포켓몬이 나오기 전에 그만뒀다. 수집하는 재미는 1달 이상 못 가더라. 체육관도 별로 재미를 못 느꼈고. 색다른 경험이었지만 나는 편하게 앉아서 게임을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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