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뉴먼트 밸리 (Ustwo, 2014) 플레이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착시로 만든 퍼즐. 게이머로서 신선함을 느꼈다. 개발자로서는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다. 토템. 사라질 때 찡하네. 하트 큐브를 노렸는가? 애정 관계를 조금 더 만들었으면 좋았을 거로. 2% 아쉽. 홈페이지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스니퍼 클립스 (SFB Games, Nintendo Switch, 2018) 플레이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서로 몸을 잘라서 퍼즐을 푼다. 자르기, 골 넣기, 위치는 동기화가 안 되지만 회전과 모양이 동기화되는 톱니를 이용한 퍼즐, 물체 이동시키기, 물체 잡기 등등 퍼즐 종류가 다양해서 빨리 질리지는 않는다. 뾰족하게 잘라서 풍선을 터트리는 퍼즐이 특히 재미있었다. 정말 많이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