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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 향은 빼고 현지화로 한가득 끓여냈다. 맛은 있다. 고깃국에 현지화를 생각하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갈비탕을 해도 잘하겠단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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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꼭 시켜야 한다. 한입 베어 물었더니 육즙 발사. 육즙에 깜짝 놀랐다. 단무지에 다 튀어서 단무지를 더 달라고 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육즙이 한가득이다. 여기서 우육면만 먹으면 손해다.

여기서 먹으니 구구당미엔아이가 그리워졌다. 마치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듯이 말이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역로 231 1층 B103호 에이치 스퀘어 에스동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