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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비 220g에 26,000원. 직원이 직접 구워 앞접시에 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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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도 시켜본다. 다음부턴 갈비만 시켜야겠다. 등심보단 갈비가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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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고기를 먹으니 비싼 술도 시킨다. 혀가 무뎌지기 전에 비싼 술을 맛본다. 추가 주문은 일반 소주로.

좋은 사람들과 시원한 테라스에 앉아 맛있는 양갈비를 먹은 기억 때문에 술이 고픈 서늘한 날에 생각나는 집이다.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판교역로 192번길 22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