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psticks 붓처스컷 (Butcher’s cut), 스테이크
크기 보고 마음이 약간 상했다. 썰어서 맛을 본 후 바로 기분이 풀렸다.
육즙을 가두면 이런 맛이 나오는구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런치 메뉴에 있는 버거는 별로다. 패티가 너무 퍽퍽하다. 나무 접시만 예쁘다. 버거 조인트가 그립다.
런치 뷔폐도 괜찮다.
스테이크에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
크기 보고 마음이 약간 상했다. 썰어서 맛을 본 후 바로 기분이 풀렸다.
육즙을 가두면 이런 맛이 나오는구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
런치 메뉴에 있는 버거는 별로다. 패티가 너무 퍽퍽하다. 나무 접시만 예쁘다. 버거 조인트가 그립다.
런치 뷔폐도 괜찮다.
스테이크에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