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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읽을 수 있다. 반면에 인상적인 내용이 없다. <블록체인 혁명> 이후에 읽어서 그런가? 비트코인 얘기를 조금이라도 주워들은 후에 책을 읽어서 그런가?

비트코인 얘기를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다면 괜찮은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