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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간 옛성길, 8구간 구름정원길을 걸었다. 날이 풀렸다. 추워서 그만 둔 걷기를 시작. 올해는 북한산 둘레길을 다 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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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구간 전망대에서 본 은평구. 공사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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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만 쭉 있으면 좋으련만. 8구간 길은 좀 헷갈렸다. 이정표 잘 보고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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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구간 주요 건물인 탕춘대성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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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집합.

8구간에서 시작해 7구간으로 걸었다. 길음역 순대국 때문에. 이제 다른 구간을 걸으면 밥은 어디서 먹나? 이게 가장 걱정이다. 날이 풀리니 걷기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