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택배 상자는 원래 한손으로 드는 겁니다

i-parcel

보고 싶은 책이 있다. kindle로 내달라고 사람 동원해서 버튼 클릭도 열심히 했다. 하지만 kindle 판이 나올 생각을 안 해. 결국, 아마존에서 책을 주문했다.

택배 상자 보고 놀랐다. 여기에 손잡이를 만들 생각을 하다니. 섬세하다. 손가락을 쏙 넣어서 한 손으로 쉽게 들고 올 수 있다. 완충 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다니.

택배를 가지고 자리로 돌아오는 길이 더 즐거웠다.

PS: 오늘 확인해보니 kindle 판이 나왔다. 슬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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