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c_14 #review 반응적 라이브 개발 - 송창규 (던전앤파이터)

재현이 안 된 버그는 고칠 수 없다. 재현을 바탕으로 버그를 고쳤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진짜 못 찾는 건 의심 코드를 저격하고 동향을 살펴 볼 뿐이다. 발견 안 된다고 해도 찝찝해.

유저모니터링 툴 좋네. 프로그래머 입장에선 재현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게 가장 매력적이다. 개발팀으로선 데이터가 쌓이는 게 매력적이겠지. 유저가 좋아하는 것 같다. 이게 아니라 모니터링 결과 반응이 좋다로 얘기할 수 있으니깐. 빠른 초기 대응도 가능하겠고. 모니터링은 효율적으로만 하면 무조건 옳다.

서버 로그를 분석해 같이 볼 수 있으면 더 유용하겠다. A 퀘스트가 너무 어렵다고들 하네. 실제 A 퀘스트 성공률이 얼마나 되는지 볼까?

오버플로우(overflow)가 빵! 다들 재현 못 하고 있었는데, 루리웹 아저씨가 재현.

ㅋㅋㅋ. 유저들은 위대하다.

살펴보면 참 좋은데.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면서 검색하려니 귀찮다. 게다가 검색이 잘 안 되는 곳도 많고. 그래서 툴을 만들었다.

즉시 이득이 되는 걸 던져줘서 사용을 유도한다. 새로운 툴을 도입할 때, 명심해야 한다. 자세한 설명을 누가 다 읽나? 이득이 되는 걸 바로 던져줘서 사용을 유도해야 한다.

증거로 쓰인다. 유저모니터링 툴이 좋은 이유. 유저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이게 아니라 몇 건이 검색됐다. 이렇게 데이터로 측정할 수 있게 된다.

게다가 재현 천재들이 골치 아픈 버그도 잘 재현해 줄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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