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1 #review 늦은 GDC2011 간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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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2년. 그리고 올해 GDC 행사가 끝난 시점. 작년부터 틈틈이 정리하긴 했지만 질질 끌어오던 GDC2011 정리를 마무리 짓고 싶었다. 그래서 서둘러 마무리. 아직 GDC 2012 볼트가 안 열렸으니. 뭐 오케이.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자세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런 거 신경 안 썼다. 시간이 많이 필요한데, 감당이 안 되기 때문. 모르는 내용도 참 많더라. 미래의 내가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는 걸 목표로 했다. 그때 설명이 부족하면 그 슬라이드를 보면 되는 거고.

인상적인 발표

gdc10 정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