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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없는 전통 물회. 각얼음 대신 부드럽게 간 얼음을 준다. 그 영향일까? 먹는 내내 시원했다. 무더운 날에 먹었다. 시원함에 더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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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회는 매번 바뀌는 것 같다. 이런 걸 또 반찬으로 주니 푸짐하게 느껴진다.

새포항물회 맞은 편에 있다.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동빈1가 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