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10 #review Development Telemetry in Video Games Projects
뭐야. development telemetry 종결자구만. 짱이다. skynet이라니. 네이밍 센스도 좋다.
game development telemetry
- 게임, 빌드 파이프라인, 개발 툴로부터 데이터를 자동으로 측정하고 전송
- 데이터를 녹화, 분석
- 작업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chronological/spatial event visualization
- 플레이에 대한 모든 걸 수집.
- 지도에 표시해주니 정말 직관적이다
- focus 그룹 관찰, 버그 리포팅 등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build integrity
- 빌드별 warning, crash, … 정보 수집
- 워닝은 code warning. 이건 error 처리해 무조건 잡아야지. 이건 좀 실망.
crash
- 콜 스택에 따라 구분하려고 콜스택 해시를 사용
- 크래시가 났을 때, 여러 정보를 남기는데, 발생한 월드 위치도 남긴다. 남기는 것까진 쉽다. 이걸 맵 이미지에 직접 표시하니 도움이 많이 될 듯.
bug report
- 추출할 수 있는 정보는 최대한 자동으로 뽑아서 입력을 간편화.
- 원 클릭 스크린샷 첨부는 너무 좋다.
skynet 아키텍쳐
google for game developers
- 한 곳에서 모든 걸 검색할 수 있도록.
- 작업 효율이 엄청 상승할 듯.
발표
- 발표자: Zoeller, Georg (BioWare Austin/EA)
- 발표자료: GDC Vault - Development Telemetry in Video Games Projects - gdcvaul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