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홈 팀 (2022) 감상문 - 양산형 영화를 본 찝찝한 뒷끝

less than 1 minute read

가정에 소홀하고 일만 보고 달려서 성공한 아버지가 아들과 화해하는 영화다. 소재는 미식축구다. ’쿼터백 (2023)’와 ’리시버 (2024)’를 재미있게 봤더니 ’너 미식축구에 관심이 많구나!’라며 시스템이 추천해 줘서 보게 됐다.

블루 록 애니메이션 1기-2기 (2022-2024) 감상문 - 운(luck)의 자리

2 minute read

일본 축구가 망해가는 건 손흥민이 없어서다. 일본 최고의 스트라이커를 서바이벌 게임으로 만들겠다. 1등은 일본 국가대표 스트라이커가 된다. 떨어진 나머지는 국가대표 발탁 기회를 뺏는다. 이렇게 시작했는데 U-20 일본 대표랑 붙으면서 스트라이커 서바이벌 게임에서 방향을 트는 쪽으로...

테드 래소 시즌 3 (Apple TV+,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자기 안에 하수도 시스템을 만들어라. 다른 사람이 내게 심으려는 똥을 내 안의 하수도 시스템으로 흘려버려라. 영감을 주는 말이다. 테드 래소(제이슨 수데이키스)가 싸우는 방법이다. 항상 싸움을 피할 수는 없다. 싸울 때는 싸워야 한다. 싸우는 방법은 저마다 다르다. 테드의 싸우는 ...

테드 래소 시즌 2 (Apple TV+, 2021)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네이선 쉘리(닉 모하메드)의 재능을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았다. 허드렛일만 하던 그를 테드 래소(제이슨 수데이키스)가 코치로의 가능성을 열어줬다. 코치가 된 후 예전 자신이 하던 허드렛일을 하던 직원을 대하는 태도가 인상적이다. 더 무시하고 괴롭힌다. 나는 잘해줄거라 예상했다. 하...

테드 래소 시즌 1 (Apple TV+, 2020) 감상문

1 minute read

경기를 망쳐서 구단을 망하게 해 줄 감독을 찾는다. 감독의 성격은 정반대지만 ’스토브리그 (SBS, 2019)’가 생각난다. 테드는 미식축구 신생팀을 맡은 해에 우승시킨 감독이다. 축구를 하나도 모르는 감독을 선임해서 구단을 망치려고 한다. 하지만?

밀리언 달러 베이비 (클린트 이스트우드, 2004)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영화 록키로 예상하고 봤다가 후반 무게에 놀랐다. 이제 재활 치료 열심히 하고 다시 챔피언 도전하겠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복싱 영화가 아니라 가족 영화였다. 딸의 모습을 투영해 모쿠슈라라는 링네임을 붙여주고 아버지처럼 생각해 아버지였으면 해줬을 무거운 부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