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우먼 파이터 2 (2023) 감상문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1)’를 재미있게 봤다. 시즌 2가 나와서 챙겨봤다. 해외 댄스 크루인 JAM REPUBLIC과 TSUBAKILL이 참전했다. 커스틴은 해외 대세 골반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줬다. 단순한 동작인데도 몸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다이나믹했다. 조금만 털어도 온 ...
’스트릿 우먼 파이터 (2021)’를 재미있게 봤다. 시즌 2가 나와서 챙겨봤다. 해외 댄스 크루인 JAM REPUBLIC과 TSUBAKILL이 참전했다. 커스틴은 해외 대세 골반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줬다. 단순한 동작인데도 몸의 움직임이 엄청나게 다이나믹했다. 조금만 털어도 온 ...
스트릿 우먼 파이터(2021)를 재미있게 봐서 스트릿 맨 파이터도 챙겨봤다.
나오면 의리로 본다. 아직까지 랩을 듣진 않는다. 매년 쇼미더머니를 볼 때가 랩을 듣는 유일한 시간이다.
여자 댄스 크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개인 간 대결이 아니라 팀으로 출전해 최종 우승 팀을 가린다. 노래는 이제 지겹다. 댄싱9 시즌2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 챙겨봤다.
계속 챙겨보게 된다. 여전히 랩을 즐겨듣지 않는다. 쇼미더머니는 이제 친근하다. 그래서 새로운 시즌이 나오면 챙겨보게 된다. 나온 걸 아는데 안 보면 궁금해서 미치겠다는 아니다. 쇼미더머니가 주는 익숙함이 좋아서 보게 된다.
누가 더 쎈지 아는 게 생존에 도움이 됐을까? 싸움 구경을 그냥 지나치긴 힘들다. 힙합은 꿀잼인 싸움 구경을 만족시켜 준다. 치열한 경쟁 때문에 디스 랩도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지만 그냥 우리 속에 내재되어 있는 싸움 구경을 만족시켜주는 컨텐트다. 싸우는 것도 컨텐트로 만들고...
그룹 대항전이 정말 재미있었다. 첫 시작을 래퍼 오디가 했는데,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목소리 톤 때문에 음을 듣는 재미가 있었다. 짧은 시간에 이렇게 준비를 해서 무대를 만들 수 있다니 대단하다. 디아크가 빡쳐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귀여웠다. 처음 이런 대항전을 하면 흥분해서 ...
스윙스가 사이먼 도미닉과 같이 무대를 꾸민다. 관련 사건을 모르는 내겐 평범한 무대로 보였지만 경쟁하는 팀을 이끄는 프로듀서나 참가자들은 놀라워했다. 많이 싸우고 잘 화해해야 하는구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