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ror

퇴마록 (이우혁, 김동철, 2025) 감상문 - 추억 보정이 들어갔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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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퇴마록 IP가 익숙한 세대다. 즉 이 애니메이션의 주 타겟층이다. 하지만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난다. 해동밀교는 들어본 것 같다. 다들 봤다고 하니 나도 봤다고 착각하는 걸까? 야자(야간자율학습) 시간에 몰래 본 기억뿐이라서 금세 날아가 버린 것일까? 취향에 안 맞아서 금방...

더 플랫폼 (갈데르 가스텔루-우루티아,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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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층으로 이뤄진 건물이 있다. 중간이 뚫려 있다. 그 구멍으로 음식이 가득한 식탁이 내려간다. 모두 나눠 먹으면 충분한 양의 음식이다.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할 리가 없다. 먹을 수 있는 만큼 먹어둔다. 그래서 밑으로 가면 식탁에 먹을 것이 없다. 한 층에 두 명씩 배정되는데, ...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3 (Netflix, 202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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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the sirens) 표현에 감탄한 ’히바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죽이려고 유혹한 게 아니라 실제 사랑을 원했던 것 같다. 아니 호기심이었을까? 소리를 듣지 못해 화려한 춤사위에 넋이 나가 바다로 뛰어든 다른 군인들과 달리 타격1도 안 받았던 한 군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