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역 행복치킨 - 입에 넣고 씹으면 바삭이는 소리가 귀를 때린다
정자역에 있는 치킨집이다. 홀이 넓어서 대기도 금방 빠진다.
정자역에 있는 치킨집이다. 홀이 넓어서 대기도 금방 빠진다.
지인이 순살 후라이드가 맛있다고 해서 시켜 먹어봤다. 닭강정은 별로여서 순살 후라이드를 먹어 볼 생각을 안 했다. 만석닭강정 때문에 높아진 닭강정 커트라인을 넘기가 쉽지 않다. 어라? 순살 후라이드 간이 절묘하다. 적당히 짭짤하고 딸기부엉이가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맵싹하다. 적당한...
강가 분당점에 갔다. 입구로 들어가니 인도인이 맞이했다. 신뢰가 생겼다. 인도 음식 제대로 먹겠구나.
조각난 닭이 아니라 덩어리와 가위를 들고 온다. 자리에서 가위로 자른다. 이게 원조인가? 제대로 된 덩어리를 먹는 느낌이다. 밀키트처럼 바로 조리가 준비된 재료들로 만드는 닭갈비가 아니다.
가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만석닭강정 팝업스토어가 열리면 사 온다. 먹고 나면 한 달은 닭강정 생각이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