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1년 후기 - 하기 전과 하고 난 뒤가 달라진 고마운 운동
2024년 회고에 쓴 것처럼 2024년에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건 복싱이었다. 몸무게가 줄고 체력이 좋아졌다. 아침 일찍 운동으로 시작하는 루틴이 주는 각성 효과와 뿌듯함이 하루의 밀도를 더 높여줬다.
2024년 회고에 쓴 것처럼 2024년에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건 복싱이었다. 몸무게가 줄고 체력이 좋아졌다. 아침 일찍 운동으로 시작하는 루틴이 주는 각성 효과와 뿌듯함이 하루의 밀도를 더 높여줬다.
오른쪽 정권이 아프다. 운동하다가 아픈 건 코치에게 물어보면 된다. 내가 아픈 건 모두 먼저 겪어봤다. 대미지가 쌓인 것 같으니 정권 보호대를 사라고 했다. 어떤 부위가 아픈지 구체적으로 물었다. 정권 중 가장 큰 두 개가 아프다. 잘 때리고 있다고 칭찬했다. 아프니 칭찬받는다.
복싱 체육관에 등록할 때 받은 글러브다. 3개월을 한 번에 결제하면 입관비를 면제해 주고 복싱 핸드랩과 이 글러브를 줬다. 샌드백과 미트를 칠 때 사용하는 글러브다. 초보자는 백장갑으로 시작해야 한다. 샌드백을 너클 파워라인으로 치는 연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파워가 강해지거나 ...
복싱 코치에게 마우스피스를 준비하라는 말을 들었다. 마우스피스만 준비하면 된다. 헤드기어와 16온스 글러브는 스파링용으로 준비된 공용 제품을 사용해도 된다. 많이 쓰는 어느 정도 검증된 마우스피스는 아무거나 사도 될 것 같았다. 평소 복싱 정보를 링사이드 코리아 스포츠 YouT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