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칼면 도삭면 흡입 후기 - 쯔란양고기도삭면은 또 먹으러 가고 싶다
밀가루 반죽을 칼로 대패질하듯 깎아낸 도삭면을 사용한다. 면이 두꺼워서 후르륵이 아니라 쩝쩝쩝 꿀꺽이다. 수제비 생각이 난다. 면이 머금고 있는 국물을 먹은 뒤 아직도 남은 면을 밀가루 반죽을 느끼며 씹는다. 두꺼운 면의 숙명이다.
밀가루 반죽을 칼로 대패질하듯 깎아낸 도삭면을 사용한다. 면이 두꺼워서 후르륵이 아니라 쩝쩝쩝 꿀꺽이다. 수제비 생각이 난다. 면이 머금고 있는 국물을 먹은 뒤 아직도 남은 면을 밀가루 반죽을 느끼며 씹는다. 두꺼운 면의 숙명이다.
백화점에서 밥때가 됐다. 어른들만 있으면 바다와 같은 선택지가 있지만 애들이랑 같이 있으면 생수통 뚜껑에 담은 물처럼 선택지가 줄어든다. 아직까진 중식당이 최고의 선택지이다. 첫째가 짬뽕을 먹기 시작했다. 둘째는 아직까지 탕수육을 잘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