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Posts

#cool_things DELL U2720Q 4K 모니터 사용 후기

1 minute read

맥 프로를 처분하고 M1 맥 미니를 사기로 했다. 맥 미니에 연결할 모니터로 4K 모니터를 찾아봤다. windows 데스크탑에 물릴 모니터였다면 4K 모니터를 찾아보지 않았을 텐데, 눈이 높아졌다. 큰일이다. 예전에 썼던 dell 모니터에 좋은 기억이 남아있어 제조사 선택은 오래 ...

#cool_things 샤오미 미밴드 6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버튼 공간이 없어지고 풀스크린으로 변경됐다. 미밴드 5에 불만은 없지만 커졌다니 옮기지 않을 수가 없다. 가격이 저렴해 뽐뿌 저항도 적다.

레고 세계 지도 31203 조립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뿌듯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딸기부엉이와 같이 만들었다. 레고가 집 분위기를 바꿔놓았다. 집이 사네.

파파 LED 와이드 스탠드 PA-800B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눈의 피로를 덜어보려고 샀다. 창을 등지게 책상을 놨다. 일명 사장님 방에 있는 책상 배치다. 안정감이 있어서 좋은데, 방에 불을 켜도 모니터 주변이 밝아지지 않는 게 단점이다. 모니터가 빛을 가려서 모니터와 나 사이가 어두워진다.

차이 카드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오프라인 카드 혜택이 좋다고 해서 신청은 해놨는데, 앞에 10만 명이 넘게 기다리고 있다. 더러워서 안 쓴다. 궁금해서 신청하긴 했지만 초대해달라고 여기저기 기웃거릴 정도로 꼭 사용하고 싶은 건 아니었다. 하지만 허먼밀러가 모든 걸 바꿔놓는다. 12,000원 할인을 받는다길래 차이...

낙원의 밤 (2019, 박훈정)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엄태구, 전여빈, 차승원이 연기한 캐릭터는 좋았다. 스토리는 식상했다. 하긴 스토리보다 캐릭터를 보는 맛에 이런 영화를 보는 게 아닐까 생각했다. 마상길 이사는 강렬했다.

악인전 (2019, 이원태)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조직폭력배와 연쇄살인범 중 누가 더 나쁜 놈일까? 우리나라랑 일본이 사이가 안 좋아도 외계인이 침공하면 힘을 합해야 하지 않겠냐는 고 노회찬 의원 말처럼 무차별 살인을 일삼는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서라면 잠깐 허용해도 괜찮은걸까? 제일 나쁜 놈을 잡고 나면 바로 적으로 돌아설 수 ...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1 (2017)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초반에 끌 뻔했다. 기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에피소드들을 마무리한다. 그래도 시즌이 여러 개인데, 이 정도로 허접하진 않겠지. 조금만 참으면 정신 차리겠지. 이런 기대로 시즌 1을 다 봤다.

맥 미니 M1 (Mac mini M1, 2020) 사용 후기

1 minute read

256GB SSD에 8GB 메모리로 기본 모델을 샀다. 무거운 작업을 거의 하지 않아 성능을 아직 체감하진 못했다. 웹 애플리케이션 실행과 emacs와 elixir를 사용한 서버 작업을 하는 게 대부분이다. 이후에 모바일 앱을 만들면 성능을 체감할지도 모르겠다. 그땐 맥북 프로 2...

카이젠스 고인돌 맥북 거치대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책상 위에 공간을 확보하려고 샀다. 슬롯이 4개로 넉넉해서 맥북,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까지 세워둘 수 있다. 공간 확보도 되고 꺼내서 쓰기도 좋다. 늦게 질러서 아쉬웠던 거치대.

허먼밀러 에어론 의자 사용 후기

1 minute read

좋은 의자를 사고 싶었다. 이게 다 재택근무 때문이다. 비싸고 좋은 의자라고 많이 들은 허먼밀러 의자로 한방에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중간에 다른 의자를 사면 의자만 몇 개 더 살 뿐이다. 결국엔 허먼밀러로 가지 않을까?

맥북 프로 2018 15인치 사용 후기

2 minute read

맥북 에어 2010 late 모델을 더는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느려져서 다음 노트북으로 샀다. 맥북 에어에 만족해서 다음 노트북도 맥북이 될 것 같다고 했는데, 정말 그렇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