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라이딩 후기 - 2025년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는 가족이 부러웠다. 우리도 하고 싶다. 가족 중에 나만 자전거를 가지고 있다. 자전거 장만부터 시작했다.
딸기부엉이에게 내가 못 누린 추억을 주고 싶었다. 아빠가 스포츠 경기에 데리고 가는 경험이다. 가서 경기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고 소리를 지르며 응원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
Marathon 런 서울 런 2025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달리기다.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마라톤이 많다. Go Free Run 주최사는 서울신문이다.
10km를 뛰어 본 적이 없다. 뛰어서 출퇴근하긴 하지만 편도 5km 거리다. 두 배 거리를 한 번에 뛸 수 있을까?
2024년 회고에 쓴 것처럼 2024년에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건 복싱이었다. 몸무게가 줄고 체력이 좋아졌다. 아침 일찍 운동으로 시작하는 루틴이 주는 각성 효과와 뿌듯함이 하루의 밀도를 더 높여줬다.
신청을 받는지 몰라서 번번이 놓쳤던 화담숲 반딧불이 이벤트 예약에 성공해서 다녀왔다. 토요일 예매에 성공했으나 결제 단계에서 실패했다. 일요일 예매 시도, 금요일을 거쳐서 목요일에 드디어 성공했다. 처음부터 제일 좋은 토요일이 아니라 다음으로 좋은 금요일에 예매를 시도하는 게 확률...
앵무새 카페다. 앵무새 분양도 하고 잠재 분양 고객을 확보하는 게 목적인 것 같다. 어떻게 훈련을 시켰는지 음료를 주문하면 테이블로 오는 앵무새 두 마리는 절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접대 교육을 제대로 받은 것 같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실내에서 놀 만한 곳을 찾고 있었다. 양평에 있는 이함캠퍼스를 알게 됐다. 드라이브 겸 갈 만한 적당한 거리다. 실내에서 하는 전시라 시원하다. 전시회라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다.
동춘서커스가 아직 공연하고 있단 얘기를 들었다. 본 기억은 나지 않지만, 동춘서커스는 들어본 것 같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리움미술관에서 마우리치오 카텔란 개인전을 보고 왔다.
수원에 있는 라이프스포츠에 물놀이를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