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ip to primary navigation
  • Skip to content
  • Skip to footer
exp cabinet 경험을 넣어두는 캐비넷
  • Posts
  • Categories
  • Tags
  • Random
    웡카 (폴 킹, 2023) 감상문
    Jongbin Oh

    Jongbin Oh

    I write something to think

    • South Korea
    • Twitter
    • Facebook
    • GitHub
    • Instagram
    • Email

    웡카 (폴 킹,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초콜릿을 마약이나 자본으로 바꿔도 말이 되겠다. 선악 구조 및 해결 방식까지 전형적이다. 뻔한 구조로 안정감을 주고 훈남을 내세워 기분이 좋아지게 했다. 딸기 부엉이가 재미있게 봤으니 됐다. 내 취향은 아니다.

    Tags: fantasy, musical

    Categories: video

    Updated: 2024-04-06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You May Also Enjoy

    위시 (크리스 벅, 2024)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쁜 사람. 지고 있다가 노래 같은 걸 부르니 힘이 솟아나고 승리. 기억나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매력적이지도 않다.

    알라딘 (가이 리치,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지니(윌 스미스)는 핸콕에 Mr. 히치를 더해서 캐릭터를 만들었다. 지니가 연애 상담도 참 열심히 해준다. 자스민(나오미 스콧) 존재를 부각하는 각색이 마음에 들었다. 전리품으로 여겨지는 예쁜 공주가 왕이 될 재목이 됐다. 예쁜 걸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뽐내는데, 군주의 덕까지 가지...

    겨울왕국 2 (크리스 벅,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겨울왕국 1편 타이틀 곡이 너무 강했다. 1편에 비해 미지의 세계로 가겠다는 메인 타이틀곡이 너무 약했다. 맞다. 1편 이기는 2편을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모아나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2016)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 Feed
    © 2025 exp cabinet. Powered by Jekyll & Minimal Mist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