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 Lite(2006) 사용 후기
우리 가족에게 의미가 있는 게임 콘솔이다. 모두 NDSL에 대한 추억이 있다. 내가 하다가 아내에게 동물의 숲을 꽂아서 넘겨줬다. 새해 불꽃 이벤트를 챙길 정도로 푹 빠져서 했다. 지금 이 게임 콘솔은 첫째에게 있다. 첫째도 동물의 숲을 이걸로 즐기고 있다. 둘째만 하면 된다. 그때까지는 잘 보관할 예정이다.
동물의 숲을 가장 많이 플레이했다. 이런 아기자기한 게임만 나올 줄 알았는데, GTA 차이나타운 워즈가 게임으로 나온 게 신기했다. 이런 게임은 NDSL로 안 나올 줄 알았다.
내가 산 줄 알았는데, 기록을 뒤져보니 회사에서 받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