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극지왕 (The King of Comedy, 1999)
뜬금없는 총격씬이 모든 걸 말아먹었다. 팬심으로도 극복이 힘들었다.
찌질한 프러포즈와 클럽 손님에게 쓸 연기를 배우러 온 장바이즈(장백지)가 습관적으로 상대방 몸을 다리로 감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장바이즈 봤으니 됐다. 이때도 정말 예쁘구나.
뜬금없는 총격씬이 모든 걸 말아먹었다. 팬심으로도 극복이 힘들었다.
찌질한 프러포즈와 클럽 손님에게 쓸 연기를 배우러 온 장바이즈(장백지)가 습관적으로 상대방 몸을 다리로 감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장바이즈 봤으니 됐다. 이때도 정말 예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