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less than 1 minute read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거대 로봇이 움직이는 걸 눈으로 봤다. 그래서 다 봐준다. 딴 거 다 봐준다. 마코(키쿠치 린코). 개성 넘친다. 마코만 기억난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F1, 본능의 질주 시즌 6 (Netflix, 2024)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F1은 자본주의를 숨기지 않는다. 솔직한 산업이자 스포츠다. 애스터 마틴 F1 팀이 다크호스가 된다. 소유주가 억만장자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돈을 아끼지 않는다. 애스터 마팀 F1 팀 드라이버이자 자신의 아들 랜스 스트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저런 갑부 아버지를 둔 심정은 어떤 ...
스파이 패밀리 시즌 1 (TV Tokyo, 2022)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스파이, 암살자 아내, 초능력을 가진 아이, 초능력을 가진 강아지. 스파이가 임무 완수를 위해 가족을 급하게 꾸렸는데, 구성원이 이렇게 되어 버렸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이인 아냐만 이 모든 걸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