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에브리원 (로저 미첼, 201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식상하지만 뭐 어때. 영화에 나오는 의욕 충만한 PD가 가진 그런 에너지가 그리워 질 때가 있다.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진다. 롤러코스터 장면에서 빵 터졌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엘리멘탈 (피터 손,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딸기 부엉이와 같이 봤다. 둘 다 상상력과 표현력을 즐겼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이 났다. 딸기 부엉이는 마지막 장면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것 같았다. 픽사를 추앙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어른에게는 공감으로 샤워를 시켜준다.
테드 래소 시즌 1 (Apple TV+, 2020) 감상문 1 minute read 경기를 망쳐서 구단을 망하게 해 줄 감독을 찾는다. 감독의 성격은 정반대지만 ’스토브리그 (SBS, 2019)’가 생각난다. 테드는 미식축구 신생팀을 맡은 해에 우승시킨 감독이다. 축구를 하나도 모르는 감독을 선임해서 구단을 망치려고 한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