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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the sirens) 표현에 감탄한 ’히바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죽이려고 유혹한 게 아니라 실제 사랑을 원했던 것 같다. 아니 호기심이었을까? 소리를 듣지 못해 화려한 춤사위에 넋이 나가 바다로 뛰어든 다른 군인들과 달리 타격1도 안 받았던 한 군인에게 다가가는 모습에...
돈 룩 업 (아담 맥케이, 202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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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면 딱 저렇게 망할 것 같다. 그놈의 일자리 창출. 혜성도 예외가 아니다. 풍자가 가득한 수준급 코미디를 즐겁게 봤다.
러브, 데스 + 로봇 시즌 2 (Netflix, 2021)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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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데스 + 로봇 시즌 1 (Netflix,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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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면 눈을 떼지 못했다. 충격적인 비주얼이다. 제한 없이 마음껏 하고 싶은 묘사를 필름에 담은 것처럼 느껴졌다.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