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라희찬, 2007) 감상문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걷잡을 수 없는 실제상황처럼 변해간다!
유머가 내 취향이다. 융통성이 없이 맡은 일에 혼신을 다 하는 사람이 팀원이면 정말 답답하겠지만 상관없는 관계에서 봤을 때는 멋있게만 보인다. 망설임이 없는 행동에 안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일 거다.
전대미문의 은행강도 모의훈련!
융통성0% 순경으로 인해 훈련은 걷잡을 수 없는 실제상황처럼 변해간다!
유머가 내 취향이다. 융통성이 없이 맡은 일에 혼신을 다 하는 사람이 팀원이면 정말 답답하겠지만 상관없는 관계에서 봤을 때는 멋있게만 보인다. 망설임이 없는 행동에 안정감이 느껴지기 때문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