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2014) / 존 파브로 less than 1 minute read 기분 좋아지는 영화. 빈속에 보면 끝까지 못 볼 수도 있다. 쿠바노스(cubanos), 비녜(beignet) 먹어보고 싶다. 누가 트위터를 인생의 낭비라고 했는가?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