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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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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변성현,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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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당하고 버려지는 장기 말이 이긴다. 짜릿하다. 이런 결말이 마음에 든다. 경찰이라고 밝히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이중 첩자 영화를 많이 본 컨셉이었나? 조직 폭력배의 정보력이 좋다는 걸 직감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 아니면 경찰에 정이 다 떨어졌거나.
더 킹 (한재림, 2017)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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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검사의 욕망을 잘 구경했다. 영화는 감독의 뜻대로 권선징악으로 끝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