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Der Diamanten-Cop, 1999) / 레스 메이필드 less than 1 minute read 지금 보니 많이 물린다. 좀 더 일찍 봤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다. Twitter Facebook LinkedIn Previous Random Next
[위대한 수업] ‘리처드 니스벳 - 생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감상문 1 minute read 동양은 맥락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인식한다. 반면 서양은 맥락보다는 대상에 집중한다. 인식에서 동양과 서양의 차이를 설명하는 수업에서는 ’EBS 다큐프라임 동과서 (EBS, 2009)’ 다큐멘터리에서 본 내용이 기억났다.
신지모루 맥세이프 실리콘 케이스, 카드지갑, 차폐 흡수 카드 사용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얼마나 더 편하겠어? 떨어지지 않아? 맥세이프에 시큰둥했다. 누리끼리한 투명 케이스를 바꾸고 싶어서 검색했다. 카드를 가지고 다니는 걸 잊어서 계좌 이체를 해야 한다든가 하는 귀찮은 일이 종종 벌어진다. 맥세이프 케이스와 카드 지갑을 사면 싹 해결?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 맥주 한 잔 후기 less than 1 minute read 처음 갔을 때는 약간 시끄럽지만 대화는 가능했다. 하지만 두 번째는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를 질러야 대화가 가능할 정도였다. 판교에서 붐비는 시간대에 양꼬치 집에 가면 이렇다. 도떼기시장이 따로 없다.
AFK: Journey (Lilith Games, Windows, 2024) 플레이 후기 5 minute read 이름부터 대놓고 AFK(Away from keyboard)인 방치형 게임이다. 트렌디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은 잘 만든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