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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크리스 벅, 2024)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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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쁜 사람. 지고 있다가 노래 같은 걸 부르니 힘이 솟아나고 승리. 기억나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매력적이지도 않다.
웡카 (폴 킹, 2023)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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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마약이나 자본으로 바꿔도 말이 되겠다. 선악 구조 및 해결 방식까지 전형적이다. 뻔한 구조로 안정감을 주고 훈남을 내세워 기분이 좋아지게 했다. 딸기 부엉이가 재미있게 봤으니 됐다. 내 취향은 아니다.
겨울왕국 2 (크리스 벅, 2019)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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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1편 타이틀 곡이 너무 강했다. 1편에 비해 미지의 세계로 가겠다는 메인 타이틀곡이 너무 약했다. 맞다. 1편 이기는 2편을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모아나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2016)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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