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May Also Enjoy
웡카 (폴 킹, 2023)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초콜릿을 마약이나 자본으로 바꿔도 말이 되겠다. 선악 구조 및 해결 방식까지 전형적이다. 뻔한 구조로 안정감을 주고 훈남을 내세워 기분이 좋아지게 했다. 딸기 부엉이가 재미있게 봤으니 됐다. 내 취향은 아니다.
겨울왕국 2 (크리스 벅, 2019)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겨울왕국 1편 타이틀 곡이 너무 강했다. 1편에 비해 미지의 세계로 가겠다는 메인 타이틀곡이 너무 약했다. 맞다. 1편 이기는 2편을 만들기는 불가능에 가깝다.
라푼젤 (네이든 그레노, 201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
브루스 브라더스 (존 랜디스, 1980) 감상문
less than 1 minute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