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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은 이야기에 와인을 담고 바텐더는 칵테일에 담고 커피 한잔 할까요는 커피에 담았다.

카페를 무대로 커피를 담은 가벼운 이야기를 한다. 편하게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캐릭터가 매력적이진 않다. 한 번씩 본 평면적인 캐릭터뿐이다. 에피소드도 별로였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하나 없으니. 바텐더 같은 커피 만화를 기대했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