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이론 시즌 1 (CBS, 2007) 간단 리뷰
대학 연구실에서 순수과학을 공부하는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보여주는 시트콤이다. 그냥 평범한 연구원이면 당연히 재미가 없지. 세상 물정에 전혀 관심이 없는 Geek스러운 연구원이라서 재미있다. 아~ 그리고 당연히 평범하고 아주 예쁜 이웃도 있다. 이거 없음 안 된다. 꼭 나와야 한다.
Geek에 관한 유머가 재미있다. 그들 전공에 대한 천재성이 일상생활에는 바보스럽게 비쳐서 재미가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