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를 털어라 (Blue Streak, Der Diamanten-Cop, 1999) / 레스 메이필드

less than 1 minute read

지금 보니 많이 물린다. 좀 더 일찍 봤으면 재미있었을 텐데, 아쉽다.

You May Also Enjoy

less than 1 minute read

스파이, 암살자 아내, 초능력을 가진 아이, 초능력을 가진 강아지. 스파이가 임무 완수를 위해 가족을 급하게 꾸렸는데, 구성원이 이렇게 되어 버렸다.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아이인 아냐만 이 모든 걸 알게 된다.

1 minute read

성능은 지금 쓰는 맥 미니(Mac mini M1, 2020)도 충분하다. 성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저장 용량이 문제다.

1 minute read

생각보다 쉽고 간단하다. 꽃빵에 싸 먹으면 별미다. 요리하고 상을 차리다 손이 미끄러져서 맥주도 같이 차렸다.

less than 1 minute read

강가 분당점에 갔다. 입구로 들어가니 인도인이 맞이했다. 신뢰가 생겼다. 인도 음식 제대로 먹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