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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하던 참에 도로변에 있는 식당 주차장에 주차하고 들어간 기분이다. 미국 드라마에서 많이 보던 그런 가게 같다.

고기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묵직한 맛만 느껴진다. 빵의 바삭한 식감에 가려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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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먹다 보니 배가 부르다. 어떤 맛이었더라? 이상하게 잘 기억나지 않는다. 자본의 배부름이다. 피클 대짜가 기억에 남는다.

위치: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10길 32 1층